[T포토] 이기홍 '휴대폰 향해 세이 하이'

기사입력 2018-01-11 20:50:45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배우 이기홍이 1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IFC몰에서 열린 외화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 내한 공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팬들과 만남을 갖고 있다.



이기홍, 딜런 오브라이언, 토마스 브로디 생스터 등이 출연하는 '메이즈 러너:데스 큐어'는 인류의 운명이 걸린 위키드의 위험한 계획에 맞서기 위해 다시 미로로 들어간 토마스와 러너들의 마지막 생존 사투를 그린 '메이즈 러너' 시리즈 세 번째 작품으로 오는 17일 개봉한다.



suji@tvreport.co.kr


?명이

함께 기사를

보고 있습니다.

TV리포트 실시간 BEST 5

연예 정해인, '밥 잘 사주는~' 출연 확정 "손예진과 호흡 기대돼" [공식] [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배우 정해인이 JTBC 기대작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출연을 확정, 손예진과 호흡을 맞춘다. JTBC 새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이하 예쁜 누나)’(극본 김은, 연출 안판석, 제작 드라마하우스, 콘텐츠케이)는 ‘그냥 아는 사이’로 지내던 두 남녀가 사랑에 빠지면서 그려가게 될 ‘진짜 연애’에 대한 이야기. 깊은 의미와 섬세한 감각을 모두 담은 연출로 믿고 보는 안판석 감독이 ‘아내의 자격’, ‘세계의 끝’, ‘밀회’ 이후 JTBC에서 4번째로 만드는 작품으로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정해인은 컴퓨터 게임회사 기획 겸 캐릭터 디자이너 ‘서준희’를 연기한다. 준희는 해외 파견 근무를 마치고 한국 본사로 3년 만에 돌아온 인물. 자유롭게 살다 귀국하는 것이 달갑지 않았지만, 윤진아(손예진)를 다시 만나면서 모든 게 달라졌다. 티를 낼 수 없고 티내선 안 되는 비밀인데, 그녀에게 자꾸 눈이 가고 손을 뻗고 싶다. 훈훈한 외모와 뛰어난 연기력을 통해 차기작이 기대되는 대세 배우로 떠오른 정해인. 최근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 ‘슬기로운 감빵생활’, 영화 ‘역모’, ‘흥부’로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탄탄한 연기 행보를 걷고 있는 정해인은 ‘예쁜 누나’에서 첫 로맨스 드라마의 남자주인공을 맡았다. 이에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진짜 연애 이야기와 자유분방한 성격이지만 사랑 앞에서는 누구보다 진지한 서준희 캐릭터에 매력 느꼈다”며 이번 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말했다. ‘예쁜 누나’의 연출을 맡은 안판석 감독과 앞서 윤진아 역에 출연을 확정지은 배우 손예진과 처음으로 인연을 맺게 된 소감도 함께 전했다. “좋은 작품에서 안판석 감독님, 손예진 선배님과 호흡을 맞출 수 있게 되어서 부담이 크지만 많이 설레고 기대된다. 잘 준비해서 좋은 작품 보여드리고 싶다”는 정해인. “곧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 뵐 테니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하얀거탑’, ‘아내의 자격’, ‘밀회’, ‘풍문으로 들었소’를 연출한 안판석 감독이 연출을, 김은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사회상을 꼬집는 통쾌한 풍자를 선보였던 안판석 감독의 최근작과는 달리, 이번에는 오롯이 평범한 여자와 남자의 진짜 사랑이야기에 집중할 계획이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 ‘언터처블’과 ‘미스티’ 후속으로 오는 3월 JTBC 방송 예정.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FNC엔터테인먼트
연예 [룩@재팬] 코무라 테츠야 은퇴 선언, 불륜 보도 매체에 비난 폭주 [TV리포트=박설이 기자] 은퇴를 선언한 일본 유명 프로듀서 코무라 테츠야를 향한 동정 여론이 일고 있다. 21일 일본 스포츠 호치에 따르면 코무라 테츠야 은퇴 발표 전 그의 불륜 의혹을 보도한 주간문춘의 공식 트위터에 수천 개의 비난 댓글이 쏟아졌다. 댓글이 달린 포스트는 "카리스마 음악 프로듀서 코무라 테츠야의 배신 밀회극"이라는 기사였다. 대부분이 해당 언론사를 비판하는 내용이었다. 코무로 테츠야의 아내 케이코가 투병 중이기 때문이다. 일본 네티즌들은 "globe 콘서트에 가고 싶어 (코무라 테츠야의 아내이자 globe 멤버인) 케이코의 회복을 빌었는데 이번 기사로 가족들이 다쳤다" "이 매체 없어졌으면 좋겠다" "현실적으로 간호를 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알고 있는가" 등 코무로 테츠야를 두둔하는 의견들을 댓글로 적었다. 앞선 19일, 코무로 테츠야는 도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은퇴를 선언했다. 주간문춘이 최근 코무라 테츠야와 미혼모 간호사인 내연녀와의 관계를 폭로한 것에 대한 해명의 자리에서 은퇴 의사를 밝힌 그는 "이번 일과 별개로 결심했다"고 말했다. 1990년대 J-POP을 대표하는 인물로 꼽히는 일본 최고의 음악 프로듀서 코무로 테츠야는 아무로 나미에, 카하라 토모미, globe 등 앨범을 프로듀싱했다. 그가 프로듀서로 참여한 앨범의 총 판매량은 약 1억 7천만 장에 달한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코무로 테츠야 인스타그램
연예 김지원 “고민 많은 편…‘걱정인형’이라 불릴 정도” [화보]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배우 김지원이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22일 패션매거진 ‘코스모폴리탄’ 측은 김지원과 진행한 화보를 공개했다. 김지원은 오는 2월 8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조선명탐정:흡혈괴마의 비밀’(이하 조선명탐정)에서 괴력을 지닌 신비로운 여인 월영 역을 맡아 출연한다. ‘조선명탐정’ 출연에 대해 김지원은 “어떤 작품에 들어가든 늘 고민이 많은 편이라 주변에서 ‘걱정인형’이라고 말할 정도다. 이 작품도 마찬가지였는데 오달수, 김명민 선배님들과 함께라서 걱정을 덜었다”라고 밝혔다. KBS2 드라마 ‘쌈, 마이웨이’ 이후 사극을 찍고 싶다고 밝혔던 김지원은 이번 작품으로 첫 사극에 도전했다. 김지원은 “사극에서는 현대극에서 볼 수 없는 은유, 비유, 시적인 표현이 많아서 좋다. 또 그 시대에서만 보여줄 수 있는 감정도 많다”고 말했다. 이어 “‘조선명탐정’은 사극이지만 현대극에서 느낄 수 있는 재미요소가 있어서 다양한 경험을 해볼 수 있는 작품이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좀처럼 SNS를 하지 않는 이유와 관련해 김지원은 “일과 사생활을 분리하는 편이다. 제가 드라마에 나올 때 사람들이 그 인물에만 집중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김지원은 “나의 이름보다 극중 캐릭터의 인물로 불리는 것이 기분이 좋다”면서 지금까지 연기했던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더 많은 김지원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2월호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코스모폴리탄
연예 '하얀거탑' 김명민 "안판석 PD는 스승…장준혁 의사 존경" 재방송 소감 [TV리포트=김지현 기자] ‘하얀거탑’의 천재 의사 장준혁이 돌아온다. 11년 만이다. MBC ‘다시 만나는 하얀거탑 UHD 리마스터드’(이하 ‘하얀거탑 UHD 리마스터드’)방송을 앞두고 배우 김명민을 만났다. 그는 “장준혁이라는 캐릭터를 만난 것은 내 연기 인생의 큰 복이었다. 연기하는 동안 그를 진심으로 존경했다”며 당시 소감을 밝혔다. 2007년 방송된 ‘하얀거탑’은 수많은 의학드라마 중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단연 수작으로 꼽는 명품 드라마다. 흙 수저 출신 천재의사 장준혁의 출세를 위한 야망과 병원 내부의 권력 싸움은 의학드라마라기보다는 정치드라마에 가까웠고, 그보다는 현실의 축소판이었다. UHD 리마스터링 작업으로 명작의 품격을 높여 돌아온 ‘하얀거탑 UHD 리마스터드’는 주인공이었던 배우 김명민에게도 특별한 의미였다. “너무 놀랍다. 감회도 새롭고. 처음 ‘하얀거탑’이 리마스터링 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땐 ‘하얀거탑’이 다시 만들어진다는 얘긴가? 그런 생각을 했다. 설명을 듣고 놀랐다. 작업도 길었겠다. 진짜 이런 일은 없지 않냐?”며 운을 뗀 그는 이내 “‘하얀거탑’은 시대와 세월을 초월해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드라마다. 지금도 30대는 물론, 내 또래 분들 중 조직에서 치열한 삶을 살고 계신 분들은 모두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다. 11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라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선한 주인공 일색이었던 당시 드라마 풍토 속에서 다소 속물적인 주인공 장준혁의 등장은 파격에 가까웠다. 하지만 김명민의 장준혁은 시청자들의 공감 속에 한국 드라마 상 최고의 캐릭터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김명민은 이에 대해 “나는 복이 많았다. 모든 배우들이 탐낼 수 있는 그런 역할을 만난 것이다. 가수가 히트곡을 만나는 것이 어렵듯 배우도 자기에게 맞는 캐릭터를 만나기 쉽지 않다. (게다가) 그때 제가 대단한 배우가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웃음)”라며 공감을 표했다. 또, “연기를 하면서 나는 장준혁이라는 사람을 존경했다. 끝까지 내려놓지 않는 본인에 대한 믿음, 자신감. 아무리 주변에서 욕을 한다 해도 내려놓지 않는 가치관 그런 것들이 너무 좋았다. 알고 보면 나쁜 사람이 아니다. 이 사람이(웃음)”라며, “이 사람은 오롯이 자신의 의술, 의료 여기에만 몰두했던 사람이다. 당시 나는 장준혁이라는 사람이 분명히 나와 동시대에 어딘가 살고 있는 사람이고, 이 사람을 최대한 잘 표현을 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연기를 했다”고 덧붙였다. 함께 작업을 한 안판석 감독에 대해서는 “안 감독님은 감독 이상의 스승 같은 분이다. 연기에 대한 나만의 가치관이 있었는데 이를 몇 단계 올려주신 분이다”며, “감독님이 항상 제게 ‘넘치는 것보다 모자라게 연기하는 것이 젤 힘들다’라고 말씀 주셨는데, 이 말씀이 아직도 뼈에 사무친다. 시상식에서도 후배들에게도 내가 항상 하는 말이다. (연기하는 동안) 늘 노력하고 있고, 여전히 과제로 남아있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명작으로 손꼽히는 드라마니만큼 시청자들의 공감을 산 명대사도 많았다. 김명민에게 기억에 남는 명대사를 물었다. “갑자기?(웃음) 11년 전의 작품이다. 수술실에서 했던 ‘가장 중요한 건 절대 환자보다 먼저 포기하지 않는 거야’와 장준혁의 캐릭터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내 수술은 완벽했어. 난 아냐’라고 했던 마지막 대사도 기억에 남는다. 어? 기억이 난다(웃음). 그중에서 ‘쉬지말고, 놓지 말고, 그럼 결국 원하는 걸 얻을 수 있어’는 우리 세대 사람들에게 공감을 받을 수 있는 명대사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시청자들에 대한 새해 인사도 잊지 않았다. “11년 만에 장준혁으로 다시 뵙게 되었다. 당시 (연기하면서) 시청자에게 공감 받고 감동을 주는 드라마를 선보이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시대를 초월하고 세대를 넘어서 새롭게 '하얀거탑'을 접하시는 분들에게도 그때의 감동과 메시지가 잘 전달되었으면 한다.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만나는 ‘하얀거탑 UHD 리마스터드’는 기존 HD로 방영됐던 영상의 선명도와 색채를 개선해 고화질 영상으로 재가공했다. 또한 감독의 의도와 현재 드라마의 분량과 감각에 맞게 부분 재편집, 음악 작업이 진행된다. ‘하얀거탑 UHD 리마스터드’는 오늘(22일) 밤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