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는 못 속여” 채시라, 알고 보니 채용신 화백 후손

기사입력 2018-01-10 10:17:10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배우 채시라가 채용신 화백의 후손이라고 알렸다.



10일 채시라는 자신의 SNS에 “석강 채용신 한국 화가를 고조할아버지로 둔 덕일까? 어려서부터 미술, 특히, 세밀화 그리기를 좋아했던 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채시라가 자신이 그린 그림을 든 채 미소 짓고 있다. 변함없는 미모와 수준급의 그림 실력이 눈길을 끈다.



이에 대해 채시라는 “연필을 좋아해 틈나는 대로 곤충을 그려보았다. 위에서부터 장구애비, 물방개, 물자라. 털 하나하나, 더듬이 마디 수까지 세어 그대로. 피는 못 속인다는 말은 애들한테까지도 나타나는 듯하다”라고 적었다.



고종황제 어진을 그린 채용신 화백은 채시라의 고조부다. 채시라는 이 사실을 과거에도 밝힌 바 있다.



마지막으로 채시라는 ”그나저나, 그림 많이 그려두란다, 전시회 열어준다고, 태욱 씨가”라면서 남편 김태욱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채시라 SNS


?명이

함께 기사를

보고 있습니다.

TV리포트 실시간 BEST 5

연예 김재욱, 악플→SNS 탈퇴…점점 커지는 '며느리' 논란 [종합] [TV리포트=신나라 기자] 개그맨 김재욱이 돌연 SNS 계정을 폐쇄했다. 가족 예능 프로그램 방송 이후 시청자들의 뭇매를 맞은 것이 그 원인으로 해석되고 있다. 김재욱과 아내 박세미는 현재 방송 중인 MBC 3부작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 출연 중이다.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는 결혼 이후 여성에게 보다 많은 책임과 희생을 요구하는 이 사회의 불합리한 관행을 과감하게 끄집어낼 신개념 리얼 관찰 프로그램이다. 방송에서는 결혼 6년차 김재욱의 아내 박세미의 눈물 겨운 시집살이가 공개됐다. 임신 8개월의 몸인 그녀는 20개월 아들까지 데리고 남편 김재욱 없이 힘겹게 시댁에 도착했다. 이어 만삭의 몸으로 음식준비까지 거들었다. 이것은 시작에 불구했다. 박세미의 시부모님은 자녀계획에 관여하는가 하면, 제왕절개를 하라는 의사의 권유에도 불구하고 며느리에게 자연분만을 요구했다. 어처구니 없는 상황에서 한 발 물러나 우유부단한 태도를 보인 김재욱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공분을 샀다. 결국 김재욱은 쏟아지는 관심과 악플에 부담을 느꼈는지 SNS를 탈퇴했다. 대체 김재욱은 이 프로그램에 왜 출연한 걸까. 이 프로그램을 통해 김재욱이 얻고 가는 것은 무엇인지 볼수록 의문이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