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동거' 이경규·성규, 개수다로 대동단결

기사입력 2017-12-07 10: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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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지현 기자] 예능 대부 이경규와 인피니트 성규의 역대급 멘탈붕괴 첫 만남이 포착됐다. 새로운 방주인 이경규가 집주인 성규의 집을 찾은 가운데, 성규를 보고 깜짝 놀라 ‘매직아이 토끼눈’이 된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이어 성규는 이경규의 손을 잡고 90도 인사를 하면서도 좀처럼 강아지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고 어정쩡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폭소를 자아낸다.



오는 8일 금요일 밤 9시 45분 방송되는 MBC 스타 리얼 동거 버라이어티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연출 최윤정/ 이하 발칙한 동거)에서는 새로운 동거인 이경규-성규의 첫 만남 순간이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 속 이경규가 ‘토끼 눈’을 하고 성규를 바라보는 모습이 공개되며 극도의 긴장감을 선사한다. 이어 성규가 현관 앞에서 이경규의 손을 잡고 90도 인사를 하면서도 자신을 향해 다가오는 강아지들의 등장에 멘붕상태에 빠진 모습이 폭소를 자아낸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경규는 자신과 강아지들의 수발을 들어줄 집사(?)를 찾기 위해, 성규는 배달음식과 게임으로 점철된 자신의 리얼 폐인(?)생활을 구제해주고 설렘 세포를 일깨워줄 동거인을 찾고자 출연 결심을 하게 된 상황이라며 동상이몽의 동거를 꿈꾸고 있었다는 전언.



또한 방송 최초로 이사한 지 2달밖에 안 된 성규의 럭셔리 하우스가 공개될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더 하고 있다. 대형 흔들의자부터 사우나 부스까지 완벽하게 갖춰진 그의 집에 습격한 방주인 이경규와 반려견 ‘두치(엄마)-장군(아들)’ 불독모자의 좌충우돌 적응기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특히 예능 대부 이경규가 “나까지 해서 세 마리라고 생각하면 돼~”라며 집주인 성규의 눈치를 보는 상황까지 벌어졌다고 전해져 더욱 궁금증을 더한다.



과연 천하의 이경규가 반려견 ‘불독모자’와 함께 성규의 집에 방주인으로 들어가 어떤 셋방살이를 보여줄지, 성규가 예능 대부 이경규를 어떻게 맞이했을지 두 사람의 아찔한 첫 만남 현장은 오는 8일 방송되는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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