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학년 그룹→전원 센터 그룹’…때깔부터 다른 더보이즈 [종합]

기사입력 2017-12-06 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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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예나 기자] 시작은 ‘프로듀스101 시즌’ 인기 멤버 주학년이었다. 그의 팬덤으로 준비되고 있는 보이그룹의 론칭이 당겨졌다. 일명 ‘주학년 그룹’은 ‘더보이즈’가 됐고, 데뷔 멤버도 확정됐다. 12인조로 외형을 짠 더보이즈는 2018년 활약을 기대하며 2017년 12월, 화려하게 데뷔했다.



더보이즈는 데뷔 앨범 ‘더 퍼스트(THE FIRST)’를 미니 형태로 구성했다. 더보이즈는 이를 자축하고자 6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진행됐다. 더보이즈는 칼군무에 초점을 맞춰 타이틀곡 ‘소년(Boy)’과 수록곡 ‘시간이 안지나가’ 무대를 처음 꾸몄다.



더보이즈는 “오늘 데뷔를 꿈꾸면서 데뷔 준비하고 연습했다. 드디어 오늘이 됐지만, 아직도 실감이 안난다. 그러면서도 긴장이 많이 된다”고 어색하지만, 밝은 미소를 보였다.





◆ “너만의 소년이 되겠다”



더보이즈는 스스로 ‘실력, 비주얼, 매력을 겸비한 전원 센터 그룹’이라고 소개했다. 이를 적극 어필하기 위해 타이틀곡 ‘소년(Boy)’은 풋풋함과 패기로 엮어냈다. 중독성 있는 댄스 넘버로 만든 ‘소년’은 소녀 팬들에게 ‘너만의 소년이 되겠다’는 포부를 담아냈다. 퍼포먼스에도 더보이즈만의 시그니처를 살려내고자 준비했다고.



더보이즈는 “여러분의 하나밖에 없는 소년이라는 뜻을 담아 이름을 지었다. 앨범 타이틀은 여러분에 한 걸음 다가가겠다는 뜻으로 ‘THE FIRST’라고 정했다”고 설명했다.



다른 그룹과의 차별화를 묻자 멤버들은 “저희는 열두 멤버가 열두 매력을 지녔다. 열두 멤버가 무대 위에서 모두 센터가 되는 게 목표다. 그래서 멤버들이 모두 보컬, 안무, 연기, 예능 등 다방면에서 매력을 보여드리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더보이즈는 멤버 구성에서 여타 보이그룹과 비교해 평균 비주얼이 높은 편. 외모적으로 단연 눈이 띠는 멤버들이 다수 포진한 상태. 해당 멤버들은 데뷔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모델 및 배우 등의 경력으로 인정받기도 했다.





◆ “매일매일 성장하겠다”



더보이즈는 주학년, 현재, 선우, 영훈, 활, 케빈, 상연, 주연, 뉴, 큐, 제이콥, 에릭으로 구성된 보이그룹. ‘프로듀스101 시즌2’ 출신 주학년을 필두로 모인 그룹으로 소속사 측은 ‘괴물신인’이라는 자부심을 드러냈다.



데뷔에 앞서 생긴 팬덤에 대해서는 “저희가 데뷔 전 몇몇 멤버들이 미디어 노출을 통해 팬들이 생겼다. 그래서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나 더보이즈는 멤버 주학년에 팬덤이 쏠린 현상을 보이고 있다. 주학년이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높였기 때문. 이와 관련해 멤버들은 “주학년이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저희 더보이즈를 알렸다. 그 이후 개개인을 알리는 건 저희 몫이다. 더 열심히 해야한다”고 의욕을 보였다. 



데뷔 목표에 대를 묻자 더보이즈는 “저희는 이제 오늘 데뷔한 그룹이다. 먼 미래를 꿈꾸기 보다 작은 것부터 하나하나씩 이뤄나가고 싶다. 비주얼 한 영역이 아닌, 두루두루 재능과 매력을 보여드리는 그룹이 되고 싶다. 매일매일 성장할 수 있는 더보이즈가 되겠다”는 포부를 보였다.



더보이즈의 음원은 이날 오후 6시 공개된다. 멤버들은 오후 8시부터 같은 장소에서 4000석 규모의 팬 쇼케이스를 이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김재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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