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 떠난’ 러블리즈…데뷔 3년 맞아 1위 ‘종소리’ 울릴까 [종합]

기사입력 2017-11-14 17: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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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풀잎 기자] 데뷔 3주년을 맞은 러블리즈가 돌아왔다. 겨울을 저격한 따뜻한 감성을 전하려 한다. ‘선물’같은 앨범이고 싶다는 목표다. 



오늘(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걸그룹 러블리즈의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러블리즈 멤버들은 “팬들에게 따뜻함을 드릴 수 있는 앨범 같다”고 노래에 앞서 소개를 전했다. “손난로 같은 앨범, 추억과 향수가 될 수 있는 앨범”이라고도 자신했다.



곧바로 멤버들은 무대를 꾸몄다. ‘Fallin’을 열창하며 잔잔한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이후 본격적인 설명에 돌입했다. 멤버들은 “그동안은 윤상 선배님이 이끄는 원피스 팀과 작업했다”며 “이번에는 새로운 팀과 함께했다. 원택, 탁과의 만남으로 새로운 감성과 세계관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도 강조했다. 





신곡을 팬들에게 들려줄 생각에 가장 들뜬다는 러블리즈다. 러블리즈는 크리스마스 계획을 묻는 질문에 “활동 중이어서 팬들과 함께할 것 같다”고 말했다. 바람으로도 “팬들을 위한 게릴라 콘서트를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멤버들은 목표도 전했다. 멤버들은 “솔직히 1위를 많이 하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이번 앨범은 이전에 비해 조금 다른 느낌이 있다”고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러블리즈는 “윤상 선배님과의 작업이 아예 끝난 것은 아니다. 조언도 많이 해주셨다. 응원도 해주셨다. 1위하고 밥도 사주셨다”고 애정을 표하기도 했다. 러블리즈는 “우리는 성적에 연연해하지는 않는다. 다만 이번에는 기대를 하고 싶다”고도 덧붙였다. 



러블리즈는 미니 3집 ‘Fall in Lovelyz’를 이날 오후 6시 발매한다. 새 타이틀곡 ‘종소리’는 신선하고 중독성 있는 일렉트로팝(ELECTRO-POP) 장르다. 새 앨범에는 ‘종소리’와 더불어 총 7곡이 수록돼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김재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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