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지호X박미선, ‘둥지탈출2’ MC 됐다…신선한 조합

기사입력 2017-11-15 1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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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배우 김지호와 개그우먼 박미선이 ‘둥지탈출2’ MC로 뭉친다.



15일 복수의 방송 연예 관계자에 따르면 김지호와 박미선은 tvN 새 예능프로그램 ‘둥지탈출 시즌2’(이하 둥지탈출2) MC가 됐다.



‘둥지탈출2’는 부모의 품을 떠나본 적 없는 청소년들이 낯선 땅으로 떠나 누구의 도움 없이 서로를 의지한 채 생활하는 모습을 담은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시즌1에서는 네팔로, 시즌2에서는 폴란드로 떠났다.



가수 김사무엘(16세), 배우 안서현(14세), 배우 박해미의 아들 황성재(18세), 배우 선우재덕의 쌍둥이 아들 선우진·선우찬(14세), 변호사 양소영의 딸 이시헌(15세)가 ‘둥지탈출2’에 함께했다. 시즌1에 출연한 기대명이 이들의 인솔자로 합류했다.



무엇보다 ‘둥지탈출’은 자녀들의 생애 첫 독립생활을 지켜보는 부모의 반응을 보는 재미가 쏠쏠했다. 이번에는 김지호와 박미선의 진행으로 더욱 풍성해질 전망이다. 박미선은 시즌1의 경험까지 있기에 ‘둥지탈출2’를 잘 이끌 것으로 보인다. 김지호의 입담과 활약 역시 기대를 모은다.



한편 ‘둥지탈출2’는 ‘집밥백선생3’ 후속으로 오는 12월 5일 첫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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