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권영찬, 기업 송년회 MC 섭외 1순위

기사입력 2017-11-07 19:15:51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개그맨 출신 권영찬 교수가 2017년 12월 송년을 앞두고 기업 연말 시상식과 강연 그리고 송년회 MC 섭외 1순위로 떠오르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한해를 마무리 하는 송년회에서 권영찬 교수의 재치있는 진행과 함께 행복재테크 미니 강연도 함께 진행이 되기 때문이다. 



한 기업의 행사관계자는 보통 MC를 섭외하고 초대가수나 초대강사를 섭외하는 경우가 많은데, 권영찬 교수를 섭외하면 굳이 MC와 강연자를 따로 섭외하지 않고도 그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밝혔다.



권영찬이 송년회 MC로 인기가 좋은 이유는 한 가지가 더 있다. 바로 몸으로 실천하는 봉사를 몸소 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봉사와 재능기부를 멈추지 않는 것.



권영찬은 시각장애우 개안수술 100인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27명의 시각장애인에게 빛을 안겨줬다. 최근에는 연말을 앞두고 인기가수 박지헌과 알앤비가수 유리, 디케이소울밴드 김동규와 함께 ‘권영찬의 비빔밥콘서트’ ‘권영찬의 클래식콘서트’도 함께 진행,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밖에도 권영찬 교수는 ‘청소년과 청년들을 위한 꿈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11월 수능을 끝낸 고3 수험생과 수능을 앞두고 있는 재수생들 그리고 취업을 앞둔 대학생, 취준생들을 대상으로 “꿈을 찾아 삼만리!”, “꿈 꾸고 실천 안하면 개꿈 되요!”, “꿈을 꾸고 실천하면 그것이 나의 미래”라는 제목으로 청소년과 청년들의 진로코칭 강연을 진행 중이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명이

함께 기사를

보고 있습니다.

TV리포트 실시간 BEST 5

연예 톰 크루즈vs하정우, 韓美 흥행신 맞붙는다 [TV리포트=김수정 기자] 톰 크루즈와 하정우가 흥행 대결을 펼친다. 먼저, 7월 25일 개봉하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의 톰 크루즈가 출격한다.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최고 스파이 요원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행한 모든 선의의 선택이 최악의 결과로 돌아오면서 피할 수 없는 미션을 끝내야만 하는 액션 블록버스터.  시리즈 6번째 출연이자 9번째 내한한 톰 크루즈가 시리즈 역대 최고 호평을 받고 있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으로 흥행 미션을 지령 받았다.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이 대한민국 첩보 액션 최고 흥행 외화로 등극했고, 전작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역시 612만 관객을 동원한 바, 진정한 흥행의 신이자 액션의 신임을 보여줄 톰 크루즈의 대표 시리즈에서의 대활약이 기대를 높인다. 한국 영화 흥행의 신, 하정우는 '신과함께-인과 연'으로 8월 1일 관객들을 만난다. 한국 판타지의 새 지평을 연 '신과함께-인과 연'은 환생이 약속된 마지막 49번째 재판을 앞둔 저승 삼차사가 그들의 천 년 전 과거를 기억하는 성주신을 만나 이승과 저승, 과거를 넘나들며 잃어버린 비밀의 연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신과함께-죄와 벌'은 역대 대한민국 최고 흥행 2위작이며, 하정우는 '암살'과 함께 2편의 천만 영화를 이미 탄생시킨 바 있다. 이번 작품 역시 천만 관객 동원을 기대케 하고 있어 올 여름 진정한 한국 영화를 대표하는 명실상부 흥행의 신임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한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영화 포스터
연예 '마이웨이' 임현식 "어머니와 부인 사라졌을 때 인생의 진리 생각했다"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오늘(19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TV조선 '인생다큐-마이웨이'에는 MBC 공채 탤런트 1기로 데뷔한 뒤, 50여 년 간 배우의 길을 걸어온 배우 임현식이 출연한다. 국민 드라마 '한지붕 세가족'을 비롯해 '허준' '대장금' 등의 사극에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며 명품 연기자로 인기를 받은 그. 이날 방송에서는 늘 대중에게 웃음을 주는 그의 찰떡 같은 애드리브가 사실 정교한 수학 공식처럼 철저히 계산된 것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눈길을 끌었다. 동료 연기자 최란은 “임현식의 애드리브 때문에 너무 많이 웃어서 담당 피디에게 혼이 난 적이 있다”고 말하며 그의 연기력을 칭찬했고, 드라마 '대장금' '허준' '이산' 등을 연출한 이병훈 PD는 “임현식 씨에게 역할을 주면 그 역할의 100%에 플러스, 알파를 만들어서 온다. 한 번은 대본을 봤는데 대본이 너덜너덜하고 온갖 색의 펜으로 자기의 연기 계획과 설정을 깨알같이 적어 놨더라. 임현식 씨의 즉흥 연기는 갑자기 툭툭 나오는 것이 아니라 미리 준비하고, 연구하고, 고민한 끝에 나온 것이었다”고 말하며 극찬한다. 한편, 이번 방송을 통해 임현식은 먼저 떠나 보낸 어머니와 아내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는 “어머니는 6.25 전쟁 때 기자로 북으로 취재하러 간 아버지와 헤어져 자식들을 홀로 키우셨다. 어머니를 떠올리면 가슴 한쪽이 먹먹해진다”고 말한다. 이어 폐암 말기로 투병하다 세상을 떠난 아내에 대해서도 “제가 젊은 시절 마음껏 날개를 펼 수 있도록 나를 많이 도와줬다. 초등학교 교사로 바쁜 생활 중에서도 딸 셋을 길러내느라고 애썼다. 제가 아버지로서 도와준 게 너무 없었다”고 회상한다. 이어 “어머니와 부인이 사라졌을 때, 정말 아무것도 하고 싶지가 않았다. 그 두 사람이 사라지고 나서야 인생의 진리가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되더라”라며 두 여인을 향한 절절한 마음을 드러낸다. “인생은 칠십부터!”라고 외치며 “앞으로 20년 뒤, 진짜 마이웨이가 무엇인지 이야기하고 싶다”는 배우 임현식. 인간 임현식의 이야기는 오늘 목요일 밤 10시에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TV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