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살에서 20살로…‘고백부부’ 장나라·손호준, 오늘 만나요

기사입력 2017-10-13 09:46:37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조혜련 기자] 인생 최악 38살에서 인생 최고의 순간 20살로 돌아가게 된 부부. ‘고백부부’가 오늘(13일) 안방을 찾는다.



13일 KBS2 예능드라마 ‘고백부부’(권혜주 극본, 하병훈 연출)가 첫 방송된다. 장나라 손호준이 38살에서 20살로 go back할 예정. 첫 방송에 앞서 시청자들의 마음을 강타할 ‘고백부부’의 시청 포인트를 꼽아봤다.



◆ 이혼 선언 순간에 인생 최고 순간으로 go back



장나라 손호준은 인생 최악의 순간 이혼을 선택한 38살 동갑내기 부부에서 인생 가장 찬란했던 시기인 스무 살 대학생으로 돌아간다. 여기에 돌아가신 엄마를 다시 만나 애틋한 가족애를 발산할 장나라, 아이언맨 버금가는 짱짱 바디를 장착한 손호준의 폭발하는 젊음은 감동과 웃음을 선사할 예정.





◆ 친구와 가족의 추억 소환, 퍼펙트 연기 열전



‘고백부부’에는 연기 유망주에서부터 명불허전의 믿고 보는 중견 연기자까지 다채롭게 포진돼 있다. 코믹듀오 허정민 이이경은 제작진이 손꼽는 히든 에이스. 손호준과 더불어 토목과 3인방으로 캠퍼스를 종횡무진 누비며 폭소만발 청춘을 그려낼 예정이다.



장나라와 더불어 사학과 미모 3인방으로 불리는 한보름 조혜정의 조합은 걸크러쉬하고 조용했던 학창시절 친구들을 떠올리게 하며 추억을 소환할 전망이다. 여기에 사랑고백남 장기용, 첫사랑 고보결이 가세해 청춘을 불사를 캠퍼스 친구 라인이 완성된다.



또한 이병준 김미경 김병옥 조련으로 이어지는 믿고 보는 탄탄 조연진들이 훈훈하고 애틋한 가족 드라마로 이끈다.



◆ 코믹특화 하병훈 감독+권혜주 작가의 웃음과 감동의 절묘한 크로스



‘고백부부’는 예능 드라마 ‘마음의 소리’ 하병훈 감독과 권혜주 작가가 다시 만난 작품. 특히  웹툰 ’한번 더 해요’를 바탕으로 독보적인 웃음 코드로 무장한 캐릭터들의 향연이 준비되어 있다. 2017년에서 1999년으로의 청춘 여행은 옛 친구와 가족을 통해 지금의 소중한 시간을 다시 되돌아보게 만들 것이다.



‘고백부부’는 13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KBS2


?명이

함께 기사를

보고 있습니다.

TV리포트 실시간 BEST 5

연예 [리폿@이슈] "단숨에 35%"…'서영이'→'황금빛' 소현경, 돌아온 신의 필력 [TV리포트=김가영 기자] '황금빛 내 인생'이 심상치 않다. 시청률 35%(닐슨코리아)를 돌파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것이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 16회는 시청률 35%를 돌파했다. 단 16회만에 세운 기록. 아직 많이 남아있는 스토리를 생각해본다면 앞으로 시청률은 더 오를 것으로 보인다. '황금빛 내 인생'은 흙수저를 벗어나고 싶은 3無녀에게 가짜 신분 상승이라는 인생 치트키가 생기면서 펼쳐지는 황금빛 인생 체험기를 그린 세대 불문 공감 가족 드라마. 신혜선, 박시후, 이태환, 서은수 등이 출연하며 사랑 받고 있다. 특히 극중 양미정(김혜옥)이 진짜 재벌가의 딸 서지수(서은수) 대신 친딸 서지안(신혜선)을 재벌가로 보내는 어마어마한 일을 저지르며 극의 흥미는 더해진 상황. 비밀이 언제 탄로날까, 지켜보는 이들의 마음을 더욱 쫄깃하게 만들고 있다. '황금빛 내 인생' 소현경 작가는 '내 딸 서영이'로 KBS 주말극의 시청률 역사를 쓴 인물. '내 딸 서영이'는 가깝고도 먼 사이인 아버지와 딸의 사랑과 화해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극중 인물들의 섬세한 감정 표현들이 극의 몰입감을 높였다. 당시 최고 시청률 47.6%를 돌파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내 딸 서영이'에 이어 '황금빛 내 인생'까지. 4년 반 만에 KBS 주말극으로 컴백한 소현경 작가가 안방 극장을 사로잡고 있는 중. 시청률 침체 시대에 날아온 '황금빛 내 인생'.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를 모은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KBS2 '황금빛 내 인생'
연예 [리폿@이슈] '마녀' 윤현민→'저글러스' 백진희, 바람직한 바통터치 [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배우 윤현민에 이어 백진희다. 공개 열애 중인 두 사람이 KBS 월화극 바통을 주고 받으며 열일을 펼칠 예정이다. 23일 백진희 소속사 측 관계자는TV리포트에 "'저글러스' 출연 을 제안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오는 12월 방송 예정인 KBS2 '저글러스'는 헌신과 순종의 서포터 정신으로 살아온 수동형 여자와 타인의 관심과 관계를 전면 거부하는 철벽형 남자가 비서와 보스로 만나 펼치는 오피스 드라마. 강혜정, 최다니엘, 이원근이 출연을 확정했다. 백진희는 좌윤이 역을 제안 받고 검토 중. 그가 출연 논의 중인 좌윤이는 천성이 밝고 싹싹하며 리더를 곁에서 챙기고 보조하는 재능이 탁월한 인물이다. 백진희가 '저글러스' 출연을 확정한다면 공개 열애 중인 윤현민의 바통을 이어받아 KBS 월화극을 책임지게 된 것. 현재 윤현민은 KBS2 '마녀의 법정'에 출연 중이다. '마녀의 법정'은 출세 고속도로 위 무한 직진 중 뜻밖의 사건에 휘말려 강제 유턴 당한 에이스 독종마녀 검사 마이듬과 의사 가운 대신 법복을 선택한 본투비 훈남 초임 검사 여진욱이 여성아동범죄전담부에서 앙숙 콤비로 수사를 펼치며 추악한 현실 범죄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법정 추리 수사극. 정려원, 윤현민, 김여진, 전광렬 등이 출연 중이다. 특히 '마녀의 법정'은 월화극 시청률 1위를 기록 중이던 SBS '사랑의 온도'를 꺾고 동시간대 1위에 오르며 시청률 고공행진 중이다. 윤현민은 의사에서 검사가 된 여진욱 역을 맡아 맹활약 중. 특히 출세에 눈이 먼 검사 마이듬(정려원)과 달리 피해자들을 생각하고 배려하는 '휴머니즘' 검사로 안방 극장에 훈훈함을 안기고 있다. '마녀의 법정' 윤현민의 바통을 이어 받을 '저글러스' 백진희. 열애와 일,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이 공개 열애 커플의 활약이 돋보인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