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캔 배기성, 11월 19일 결혼 확정 '노총각 탈출한다'

기사입력 2017-10-11 16: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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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손효정 기자] 캔의 배기성이 11월 19일 결혼한다.



11일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배기성은 11월 19일 63빌딩에서 오후 5시 결혼식을 올린다. 배기성은 지인들에게 자신의 결혼 날짜와 장소를 알리며 청첩에 나섰다.



앞서 배기성은 지난 8월 KBS2 '전설을 노래하다-불후의 명곡' 녹화에서 "오는 11월 결혼을 계획하고 있다"고 깜짝 발표했다. 여자친구를 향해 깜짝 프러포즈를 하기도.



배기성의 여자친구는 12세 연하의 직장인이다. 배기성은 TV리포트와의 인터뷰에서 "원래 현명하고 정신적으로 저의 리더가 되어 줄 친구가 이상형이었다. 여자 친구가 딱 그랬다"면서 "살면서 책을 거의 안 읽었는데, 작년에 여자 친구가 추천해준 책 60권 정도를 읽었다. 강요는 없었지만 자연스럽게 그렇게 됐다. 그러다 보니 여자 친구와 결혼하면 정신적인 삶이 윤택해지겠다 싶었다. 그것이 결혼을 결심한 결정적인 계기였다"고 말했다.



배기성은 1972년생으로 MBC '대학가요제'에서 '노을진 바다'로 은상을 수상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그는 1998년 이종원과 그룹 캔을 결성했고, '내 생에 봄날은', '맨발의 청춘', '천상련' 등의 히트곡을 남겼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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