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400만 돌파” ‘킹스맨2’, 청불 흥행史 다시 쓴 비결

기사입력 2017-10-08 09:02:36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박귀임 기자] ‘킹스맨2’가 청불 등급 핸디캡에도 불구하고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승승장구 중이다. 어떻게 ‘킹스맨2’는 대한민국을 사로잡을 수 있었을까.



영화 ‘킹스맨: 골든 서클’(이하 킹스맨2)는 개봉 11일차인 지난 7일 400만 관객을 돌파, 역대 청불 영화 최단 기간 기록을 수립했다.



◆ 고급과 B급의 만남! ‘킹스맨’이기에 가능했다



가장 먼저 ‘킹스맨: 골든 서클’은 고급스러운 톤과 B급 감성을 콜라보레이션 해 오감을 자극한다. 전편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의 주무기는 바로 B급 액션이었다. 피가 낭자하고 남자의 몸이 반으로 썰리고 머리가 터져 나가도 잔인한 느낌보다는 오락 액션으로서의 성취가 더욱 컸던 작품이다.



여기에 고전 영화 ‘마이 페어 레이디’에서 착안한 듯 해리 하트(콜린 퍼스)가 에그시(태런 에저튼)의 재능을 알아보고 그를 스파이로 양성해 나가는 과정은 브로맨스 열풍과 성공담으로의 쾌감을 느끼게 했다. ‘킹스맨: 골든 서클’에서는 전편이 지향하던 B급 액션에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에그시는 이제 에이전트 갤러해드로 완벽하게 성장했으며, 그의 여자친구는 전편의 엔딩씬을 장식한 스웨덴 공주 틸디(한나 알스트룀)다. 럭셔리한 룩에 영국 신사로서의 매너는 전편보다 훨씬 강화됐다. 여기에 미국 문화 중에서도 가장 전통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주조 문화를 따와 ‘스테이츠맨’을 탄생 시켰다. 고급스러운 웨스턴 스타일링에 맛이 궁금해지는 각종 술들은 관객들의 마음을 훔쳤다.



◆ 영미 문화 차이, 게이 문화를 스스럼 없이 활용하는 유쾌한 코미디



‘킹스맨: 골든 서클’은 영미 문화권의 편견을 활용한 장면과 콜린 퍼스를 게이로 오해하는 장면을 통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이번 편의 모티브가 영국 문화 ‘킹스맨’과 미국 문화 ‘스테이츠맨’의 만남인데 그들 각자가 서로를 오해하거나 편견을 가진 부분들을 영화 속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위스키(페드로 파스칼)가 에그시(태런 에저튼)에게 양복쟁이들이라고 디스하는 장면이라던가, 영화 속 샴페인(제프 브리지스)이 끊임 없이 위스키에 손을 찍은 후 코에 바르는 장면들은 웃음을 유발한다. 엘튼 존이 영국에서 가장 유명한 게이라는 점을 고려했을 때, 그와 해리 하트(콜린 퍼스)의 씬들은 모두가 웃음 유발 씬들이다.



콜린 퍼스는 기존에 ‘싱글맨’에서 삶의 마지막을 앞둔 게이 역할을 통해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맘마미아!’에서는 몰랐던 성적 정체성을 찾게 되는 역할로 큰 사랑을 받은 바 있어, 매튜 본 감독이 이를 활용해 유쾌한 코미디로 승화 시켰다. 국적을 막론하고, 성별과 무관하게 만들어낸 ‘킹스맨: 골든 서클’의 쿨한 코미디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 음악, 패션 모든 것이 성인들의 취향을 저격



‘킹스맨: 골든 서클’은 음악과 패션까지 전천후로 성인들의 취향을 저격했다.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가 대한민국 남성 패션의 패러다임을 바꿨다고 할 정도의 신드롬을 일으켰다면 이번 편에서는 여기에서 나아가 캐주얼, 여성 패션, 웨스턴 스타일링에서도 발전을 이루었다. 영국 킹스맨들이 즐겨 입는 더블 버튼 수트, 브로그 없는 옥스퍼드 같은 클래식 스타일뿐만 아니라 무통 자켓, 레인 코트, 트레이닝 복, 데님 자켓&진, 헌터 부츠 등이 추가 됐다. 포피 역할의 줄리안 무어는 트위드 원단의 투피스와 비비드한 패션으로 카리스마를 더했다.



이 모든 패션은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를 전담했던 아리안느 필립스의 손에 탄생했다. 이제는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한 럭셔리 의상 구매 앱인 미스터포터 샵에서도 이 모든 의상이 실제로 판매 되고 있다. 음악은 입소문의 완벽한 견인 역할을 했다. 엘튼 존의 ‘Saturday Night`s Alright For Fighting’을 개사한 곡부터 존 덴버의 ‘Take Me Home, Country Roads’을 멀린의 곡으로 편곡 한 것은 신의 한수 였다. 여기에 Prince & The Revolution, Iggy Azalea, Take That 등 전편 OST에 참여했던 가수들과 새로운 가수들의 곡들이 영화를 완벽하게 장식했다.



한편 ‘킹스맨: 골든 서클’은 비밀리에 세상을 지키는 영국 스파이 조직 킹스맨이 국제적 범죄조직 골든 서클에 의해 본부가 폭파당한 후 미국으로 건너가 만난 형제 스파이 조직 스테이츠맨과 함께 골든 서클의 계획을 막기 위한 작전을 시작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영화 ‘킹스맨: 골든 서클’ 포스터


?명이

함께 기사를

보고 있습니다.

TV리포트 실시간 BEST 5

연예 ‘슬기로운 감빵생활’, 글로벌 인정받았다…3관왕 쾌거 [공식] [TV리포트=박귀임 기자] ‘슬기로운 감빵생활’ 마케팅&디자인 프로모션이 글로벌에서 인정받았다. ‘프로맥스BDA 글로벌 어워즈’에서 1등인 금상 1개과 동상 2개를 거머쥐며 3관왕의 영예를 안은 것. 지난 14일 미국 뉴욕에서 진행된 ‘프로맥스BDA 글로벌 어워즈’(PromaxBDA Promotion, Marketing and Design Global Excellence Awards 2018)는 프로모션, 디자인, 방송 홍보·마케팅 협회인 프로맥스BDA가 매년 전세계 마케팅 디자인 프로모션에서 뛰어난 업적을 치하하는 시상식이다. 전세계 1만여 개의 회사와 전문가들이 회원으로 활동하는 방송 디자인 분야의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불린다. 이번 ‘프로맥스BDA 글로벌 어워즈’에서 tvN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은 ‘프린트부문’ 시상에서 3개의 상을 수상하는 놀라운 성적을 거뒀다. 국내 방송 업계에서는 유일하게 금상 1개와 동상 2개 등 3관왕을 차지하며 tvN 채널의 위상을 드높였다. 지난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진행된 ‘프로맥스BDA 글로벌 어워즈’에서 tvN 10주년 MD가 은상을, ‘소사이어티게임’의 옥외광고가 동상을 수상한 데 이어 2년 연속 수상에 성공해 의미가 남다르다. 먼저 ‘프린트 부문’ 시상 중 ‘OUT-OF–HOME AD CAMPAIGN’에 부문에서 ‘슬기로운 감빵생활’의 무빙포스터와 감옥부스 디자인, 이벤트를 통합한 360도 비주얼 마케팅이 금상을 수상했다. 또 ‘OUT-OF–HOME AD’ 부문에서 ‘슬기로운 감빵생활’의 무빙포스터가 동상을, ‘OUTDOOR STATIC CAMPAIGN: ART DIRECTION & DESIGN’  부문에서 감옥부스 디자인이 동상을 차지하며 3관왕의 쾌거를 이뤘다. 지난해 1월 종영한 ‘슬기로운 감빵생활’은 슈퍼스타 야구선수 김제혁(박해수)이 하루아침에 범죄자가 되어 들어간 교도소 안에서 일어나는 이야기와 그 안에 사는 사람들의 생활을 그린 블랙코미디 드라마. tvN ‘응답하라’ 시리즈를 연출한 신원호 감독의 탄탄한 연출과 매력적인 캐릭터가 돋보였다. 그 결과, 최종화 평균 11.2%, 최고 13.2%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 시청자들의 극찬을 받았다. 이번 글로벌 시상식에서 3관왕을 차지하며 인정받은 ‘슬기로운 감빵생활’의 마케팅&디자인 프로모션은 ‘감옥’에서 펼쳐지는 블랙코미디라는 드라마의 콘셉트 아래, 국내 드라마에서는 볼 수 없었던 ‘감옥’이라는 배경적 특징을 극대화하고 개성 강한 캐릭터들의 향연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향으로 제작됐다. ‘슬기로운 감빵생활’의 무빙포스터는 드라마가 가진 정서와 배우의 감정 전달에 포인트를 주었고, 감옥부스 디자인은 시청자의 호기심을 유발하고 참여를 유도하는 데에 중점을 뒀다. 나아가, 이런 비주얼 요소들을 기반으로 시청자들이 오프라인에서 직접 감옥 공간을 체험하고 무빙포스터의 머그샷을 촬영해보는 인터렉티브 캠페인을 확장 진행해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이와 관련해 CJ E&M 방송콘텐츠운영국 김제현 국장은 “tvN이 전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시상식인 ‘프로맥스BDA’에서 금상을 비롯해 3개 부문에서 수상하게 되어 기쁘다. 작년에 이어 2연속 받는 수상이라 더욱 감회가 새롭다. 앞으로 tvN이 선보일 다양하고 독창적인 디자인&마케팅 프로모션들도 눈 여겨 봐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CJ E&M
연예 ‘김비서’ 박서준, 부회장님의 비밀스런 취미 ‘웃음 폭발’ [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박서준이 초등학생들과 배틀을 벌였다. 오늘(19일) 방송될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는 인형 뽑기에 푹 빠진 이영준(박서준)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사진에는 인형 뽑기 기계 앞에서 간절히 손을 모은 채 손가락 마디마디에 기를 모으고 있는 이영준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이영준은 누구보다 재빠르게 조이스틱을 요리조리 움직이며 발굴의 손재간을 발휘하고 있다. 인형 뽑기에 푹 빠져 헤어 나오지 못하는 이영준의 뒷모습이 영락없는 어린아이처럼 보이기도. 이어 이영준과 뜻밖의 경쟁자의 배틀이 예상돼 호기심을 자극한다. 시선을 오직 집게발에게만 고정하고 있던 중 이영준의 뒤로 초등학생들이 다가온 것. 뒤늦게 초등학생들을 발견한 이영준은 이들을 향해 여유로운 미소를 지어 보이다가도 “쉿!”하고 검지 손가락을 입에 가져다 대면서 꼬마들을 제압해 배꼽을 쥐게 한다. 이영준의 새로운 취미가 시선을 모으는 가운데 ‘김비서’ 제작진은 “이번 주 박서준의 새로운 초딩 매력이 폭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물 만난 고기처럼 잔망미를 무한 발산하는 박서준에게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tvN
연예 "수요경보" 박서준x남궁민, 연이은 설렘 폭격 [TV리포트=신나라 기자] 연애하고 싶은 계절이기 때문일까. 날이 풀리면서 안방극장도 로맨틱하게 물들고 있다. 그중에서도 서로 색깔이 다른 마성의 로코남이 여심을 설레게 하고 있다. SBS 수목드라마 '훈남정음' 남궁민과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이 그 주인공. 수요일만 기다리게 만드는 두 남자의 매력을 비교했다. ◆ 미워할 수 없는 자아도취 끝판왕 박서준 재력, 외모, 수완 등 모든 걸 다 갖춘 나르시시스트 부회장 이영준(박서준 분). 지구는 이영준 중심으로 돌 정도로 자기애로 똘똘 뭉친 그가 하루아침에 회사를 그만두겠다는 김비서 김미소(박민영 분) 때문에 뜻하지 않은 사랑꾼으로 변했다. 영준은 연애도 하고 결혼도 하고 싶다는 미소의 말에 "나 이영준이 연애해주겠다"며 자신을 밀어내는 미소와 연애 밀당을 시작했다. 영준은 미소를 놀이공원으로 불러내 마음껏 즐기게 해주는가 하면, 불꽃놀이와 큰 인형 선물 등 미소가 꿈꾸던 데이트 로망을 모두 충족시키며 안방극장에 설렘을 안겼다. 특히 사랑에 빠진 자신의 감정을 애써 부정하던 그는 최근 아찔한 상황 속 기습 고백으로 설렘 지수를 끌어올렸다. 미소의 실수로 함께 침대 위로 넘어지 두 사람. 영준은 미소를 끌어당겨 품에 안고는 "이제부터 너무 사랑해보려고. 내가 너를"이라는 말로 안방극장을 초토화시켰다. ◆ 치명적인 매력 DNA 남궁민 '훈남정음' 강훈남(남궁민 분)은 사랑을 거부하지만, 연애 고자들을 위한 칼럼 '훈남정음'을 집필할 정도로 타고난 연애 고수다. 치명적인 매력 DNA를 타고난 덕분에 여자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는다. 때문에 절제된 말투와 행동으로 늘 일정 거리 선을 유지한다. 모든 걸 다 갖춘 완벽남으로서 시크한 줄만 알았던 그는 유정음(황정음 분)을 만나면서 내면의 허술한 면이 들통나고 말았다. 사랑을 믿지 않았던 그가 정음 앞에서만 무장해제되면서 아이 같은 순수함을 드러낸 것. 벌레를 보고 소리를 지르는가 하면 자전거를 타지 못해 쩔쩔매는 모습이 안방극장 너머에 웃음을 선사했다. 뭐니 뭐니 해도 훈남의 매력은 어른 남성미다. 그는 트라우마 때문에 힘들어하는 정음을 다정하게 안아주는가 하면 무심하듯 자상하게 챙겨주는 츤데레 매력으로 '연애 지존'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SBS, tvN
연예 정세운, ‘김비서가 왜 그럴까’ OST 합류…박서준♥ 극대화 [TV리포트=박귀임 기자] 가수 정세운이 ‘김비서가 왜 그럴까’ OST에 합류한다. 20일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정은영 극본, 박준화 연출) 측은 “정세운이 부른 두 번째 OST ‘It’s you’는 김세진과 한밤(midnight), 작사가 굿초이스가 의기투합해 만들었다”고 밝혔다. ‘It’s you’는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9년 동안 평범한 일상이었던 이영준(박서준)의 심장이 두근거리게 되었음을 말해주는 가사와 중독적인 멜로디, 여기에 담백하고 차분하게 말하듯 노래한 정세운의 섬세한 보이스가 합쳐져 완성도 높은 곡으로 탄생했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의 인기만큼 극 중 배우들의 감정을 극대화하고 있는 OST에 대한 관심도 함께 급증하고 있는 상황. 이에 따라 계획보다 빠르게 정세운이 부른 ‘It’s you’를 발매하게 됐다는 후문이다. 특히 ‘It’s you’는 지난 4회에서 이영준의 “이제부턴 너무 사랑해보려고, 내가 너를”이라는 기습 고백 대사와 함께 흘러나와 여심을 자극한 바 있다. 이에 더욱 관심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정세운이 노래한 ‘김비서가 왜 그럴까’ OST Part. 2  ‘It’s you’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N 
연예 정은채, 김제동도 반한 미모…다채로운 매력 [화보] [TV리포트=김가영 기자] 패션 미디어 ‘엘르’가 배우 정은채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정은채는 최근 드라마 ‘리턴’에서 금나라 역으로 새로운 매력을 선보인데 이어, 요즘 ‘FM영화음악 정은채입니다’의 DJ로서 대중과 팬들에게 한층 친근하고 편안한 면모로 다가가고 있다. 특유의 깨끗한 피부가 돋보이는 민낯으로 촬영장을 찾은 정은채는 차분하고 여성스러운 이미지와는 달리 장난기 넘치고 활발한 성격을 드러내 현장 분위기를 한층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는 전언. ‘정은채가 좋아하는 5가지’라는 주제의 콘셉트의 화보를 위해, 그녀는 ‘햇빛 쐬기’ ‘독서하기’ ‘레드립 바르기’ ‘진한 화장으로 변신해 보기’ ‘크게 활짝 웃기’ 다섯 가지 주제를 꼽아 이에 맞는 표정과 포즈로 ‘엘르’ 카메라 앞에 섰다. 특히 그녀는 평소 내추럴한 모습과는 달리 관능적인 레드 립과 소프트한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정은채는 “가끔씩 레드 립스틱을 발라봐요. 맨 얼굴에 쓱 바르면 금세 혈색이 살아나는데, 여자에게 최고의 무기는 립스틱이란 말을 실감하죠. 요즘 자주 바르는 컬러는 에스티 로더의 퓨어 컬러 엔비 립스틱, #314 딜리셔스니스 제품이예요”라고 자신의 페이보릿 아이템을 밝히기도. 에스티 로더의 뮤즈로서 아름답고도 당당한 취향과 여성성을 드러낸 정은채의 뷰티 화보는 ‘엘르’ 7월호와 ‘엘르’ 공식 웹사이트, 그리고 ‘엘르’ 인스타그램에서 화보와 영상으로 곧 만나볼 수 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엘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