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빈-솜이 “꿈은 ‘더유닛’ 최종 멤버…다이아에 보탬” [인터뷰]

기사입력 2017-10-05 11:5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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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다이아 멤버 예빈과 솜이가 연습생으로 돌아갔다. 며칠 전까지 다이아 신곡 뮤직비디오를 촬영한 예빈과 솜이. 하지만 현재는 KBS2 ‘더유닛’ 도전자로 또 다른 아이돌 그룹 데뷔를 꿈꾸고 있다.



예빈과 솜이는 지난 9월 29일부터 KBS2 ‘더유닛’ 녹화를 시작했다. 300여명의 도전자 사이 예빈과 솜이는 매력과 실력을 뽐내기 위해 분투 중이다. 이에 앞서 예빈과 솜이는 TV리포트와 만나 ‘더유닛’에 임하는 각오를 다졌다.





예빈은 “다이아로 데뷔 후 통통 튀는 발랄한 무대를 많이 보여드렸다. ‘더유닛’에서는 어쿠스틱 기타를 연주하면서 노래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면서 “‘더유닛’을 통해 얻고 싶은 게 많다. 서두르지 않고 차근차근 하나씩 제대로 이뤄나가고 싶다. 꼭 제 목소리를 알려드리겠다. 제가 숫자 7을 좋아하는데, 7등이 되면 좋겠다”고 웃었다.



다이아에 중간 투입된 솜이 역시 ‘더유닛’은 또 다른 모험이다. 솜이는 “많은 곳에 해피바이러스를 전파하겠다. 가끔 엉뚱하단 말을 듣긴 하지만, 저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웃을 수 있고 행복해졌으면 좋겠다”면서 “그룹 다이아를, 다이아의 노래를, 막내 솜이를 더 많은 분들게 알려드리고 싶다”고 당찬 모습을 보였다.



예빈은 다이아 멤버 정채연과 각별한 사이. 정채연은 지난해 Mnet ‘프로듀스101 시즌1’에 출연, 최종 아이오아이(I.O.I) 멤버로 발탁된 바 있다. 예빈은 정채연에게 특별한 조언을 받았을까.





“지금처럼 묵묵히 열심히 하라고, 잘 할 수 있을 거라고 응원을 해줬어요. 진지하게 조언을 해주는 채연이가 어른스러워 보여서 의지가 많이 됐고 정말 고마웠어요.(웃음)”



다이아는 2016년에는 정채연과 기희현이, 2017년에는 예빈과 솜이 오디션에 출격한다. 이 때문에 다이아 팬들의 불만도 새어나오고 있는 상황. 하지만 다이아와 지켜주는 팬들을 위해 예빈과 솜이는 오디션에 임하는 각오가 남다르단다.





예빈은 “항상 옆에서 응원해주고 함께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 꼭 멋지고 자랑스러운 가수, 예빈이 되겠다. 제가 파워 긍정이다. 항상 밝고 씩씩한 예빈이로 함께 하겠다”고, 솜이는 “멤버 언니들이 너무 욕심부리지 말고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오라고 조언해줬다. 언니들의 조언대로 조급하지 않게 열심히 하겠다. 언제 어디서든 씩씩하고 똑부러지게 최선을 다하는 솜이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예빈과 솜이는 ‘더 유닛’으로 최종 그룹 멤버 발탁을 최종 꿈으로 정했다. 크게 꿈과 목표를 가졌을 때 이루고자하는 노력을 키울 수 있다는 믿음에서 비롯됐다. 예빈과 솜이는 ‘더유닛’에서 기획하는 프로젝트 9인조 걸그룹 멤버로 무대에 설 수 있을까.



“다이아는 아직 100점 그룹이 아닙니다. 그래서 저희가 ‘더유닛’에서 열심히 노력해 모두가 행운을 누릴 수 있는 결과물을 만들어볼게요. 언젠가 100점 다이아가 될 수 있도록 저희가 보탬이 되겠습니다. 파이팅입니다. 하하”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문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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