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행복을 뿜어낼 열 소녀 굿데이 프롤로그 [인터뷰]

기사입력 2017-09-12 10:59:09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김예나 기자] 아침은 청순한 비주얼로 시작한다. 오후엔 차분하게 감성을 전한다. 한밤중엔 빛나는 매력을 발산한다. 24시간 행복을 뿜어내는 열 명의 소녀, 굿데이다.



걸그룹 굿데이(Good Day)는 지난 8월 30일 데뷔 앨범 ‘올데이 굿데이(ALL DAY GOOD DAY)’을 발매했다. 그 직후 단독 콘서트까지 열었다. 유료 팬덤이 형성됐을 때 가능한 콘서트를 걸그룹이, 그것도 데뷔 2주도 안 된 신인이 티켓을 판매했다. 타이틀곡 ‘롤리(Rolly)’처럼 당차고 밝다.





굿데이는 데뷔 타이틀곡 ‘롤리’를 통해 긍정적인 에너지 전달에 초점을 맞췄다. 보는 사람도 행복을 느낄 수 있는, 퍼포먼스를 준비했다고. 녹음하는 과정에서 멤버들은 낯간지럽다고 느끼기도 했지만, 익숙해졌다. 평소 흥이 오른 기분을 노래와 무대에 옮겼다.



멤버들은 자신감도 넘친다. 데뷔부터 유닛그룹을 편성했다. 즐거운 하루를 만들겠다는 다짐이다. 눈부신 아침을 담당하는 굿모닝, 편안한 저녁을 책임질 굿나잇, 열정적인 만들어낼 미드나잇까지.









멤버 지니가 그룹장을 맡은 굿모닝은 비주얼 멤버로 구성됐다. 예쁜 미소가 특징이다. 그 기운으로 밝고 희망찬 에너지를 주겠단다. 멤버는 보민, 럭키, 나윤, 지원, 지니. 멤버 희진이 그룹장을 맡은 굿나잇은 보컬에 자신있는 멤버가 팀을 이뤘다. 듣는 이들에게 위로를 줄 수 있는 음악을 하겠단다. 멤버는 하은과 희진. 멤버 체리가 그룹장을 맡은 미드나잇은 탄탄한 몸매와 퍼포먼스에 주력하는 멤버들이 포진했다. 멤버는 비바, 채솔, 체리.



이제 막 시작한 걸그룹 굿데이. 앞으로 보여줄 게 많다. 첫 인사는 임팩트 있는 자기소개로 대신한다. 다음에 더 많은 매력발산을 기대하며.





-럭키는 17살로 막내. 서브보컬과 댄스를 맡고 있음. 나이에 비해 성숙한 허스키 보이스. 연습하던 중 저절로 밝은 에너지가 나온 캐릭터.





-희진은 메인보컬 겸 리더 겸 23살 맏언니. 굿데이의 노래를 이끌 수 있는 가창력 겸비. 게다가 10인조를 이끌 수 있는 리더십 장착.





-나윤이는 서브보컬과 댄스 담당의 19살. 그룹 내 유일무이 무쌍(쌍꺼풀 없는 눈) 멤버. 개성있는 얼굴로 걸그룹 맞춤형 목소리 탑재.





-지원은 서브보컬의 19살 소녀. 평소에 잘 웃어서 보는 사람마저도 기분 좋게 하는 매력을 갖고 있음.





-보민이는 17살 막내로 서브보컬. 냉미녀라 불릴 수 있는 비주얼 멤버. 자칫 차갑게 보일 수 있으나, 밝고 상큼한 막내.





-채솔이는 서브보컬 맡은 20살. 비율 좋은 몸매와 화려한 미모가 특징. 굿데이에 맨 마지막에 합류. 원래 꿈은 배우. 아이돌 멤버로 성공한 후 연기 병행 계획.





-지니는 22살로 비주얼 득템한 서브보컬, 회사에 들어올 때부터 외모 덕에 잠정적 확정 받은 멤버. 멤버들이 입을 모아 ‘비주얼 센터’로 인정.





-비바는 18살의 메인댄서. 예능에도 소질다고 자신. 군무와 독무 모두 잘 소화하고 싶은 욕심. 어린 나이지만 섹시함이 저절로 풍김.





-체리는 큐티 섹시를 가진 21살. 파워댄스가 가능한 긍정에너지 소녀. 데뷔를 위해 엄청난 무대 표현력을 키워냄. 춤을 맛있게 춘다는 평가를 받으며 데뷔 확정.





-하은은 멀티플레이어 19살. 오디션에서 떨어진 아픔을 극복하기 위해 보컬 변화에 매진. 그 가능성 봐준 덕에 굿데이 멤버로 합격.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C9엔터테인먼트


?명이

함께 기사를

보고 있습니다.

TV리포트 실시간 BEST 5

연예 [TV줌인] '아형' 하하, 서장훈X강호동 잡는 솔직 입담 [TV리포트=김문정 기자] 하하가 거침없는 솔직 입담으로 '아는 형님' 서장훈과 강호동을 긴장시켰다.  23일 방송된 JTBC 주말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하하와 노사연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하하는 "'난 호동이가 착해졌다는 소문을 듣고 진짜인지 확인해보러 왔고'에서 전학 온 하하야"라고 소개했다. 하하는 "호동이의 수혜자냐 피해자냐”라는 물음에, "면박 몇 번 받은 거 가지고 피해자라고 하는 건 좀 그런 것 같다. 나는 호동이한테 맞았다”고 밝혔다. 이에 강호동은 "내가 주먹을 썼다고?"라며 억울해했다.   이어 하하는 서장훈과의 일화도 공개했다. 그는 "장훈이 예능 스승이 하하냐?"라는 물음에 "장훈이가 농구 선수였을 때부터 사석에서 나는 서MC라고 저장해놨다"고 말을 꺼냈다.  이어 "내가 보석을 발견해서 소개만 시켜준 거다. 따지고 보면 내 배 아파서 낳은 자식이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장훈은 "솔직히 방송에 처음 나오고 그럴 때 힘이 많이 돼준 건 사실"이라며 인정했다. 그러면서도 "스승은 구라형, 호동이 형, 재석이 형도 있다"고 덧붙였다.  하하는 서장훈이 예능감을 보이던 무렵 많은 회사에서 연락이 왔다며 미스틱 대표의 제안을 서장훈에게 전했다고 밝혔다. 이어 "서장훈이 '거기 좀 구리지 않나?' 그러더라"고 폭로했다. 이에 서장훈은 "너 미쳤냐"며 당황스러워했다.  하하의 필터링없는 입담에 서장훈과 강호동은 기를 펴지 못했고, 이를 지켜보던 '아는 형님' 멤버들은 웃음을 참지 못했다.   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아는 형님'
연예 [TV줌인] '라온마' 정경호X박성웅, 코믹·진지 오가는 브로맨스 '몰입도↑' [TV리포트=김문정 기자] '라이프 온 마스' 정경호와 박성웅이 특급 브로맨스를 선보이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23일 전파를 탄 OCN 주말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극본 이대일/ 연출 이정효)에서는 강동철(박성웅)이 연탄가스를 마신 한태주(정경호)를 구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동철은 그를 마당 평상에 눕히고는 동치미 국물을 마구 먹였고, 정신이 없는 한태주는 그런 강동철의 행동을 저지할 수가 없었다.  이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한태주는 강동철에게 "고맙다"고 인사했다. 그의 정식 인사에 강동철은 "죽다 살아나서 다른 사람이 됐냐"며 멋쩍어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두 사람은 진지하게 스토킹 범인 찾기에 몰입했다. 두 사람은 용의자인 약사를 찾아냈고, 그가 아픈 여성들을 타깃으로 수면제가 든 약을 지어준 사실을 알아냈다. 범인은 그들이 약에 취한 사이 몰래 집에 들어가 그녀들을 공포에 휩싸이게 했다.  한태주는 약사를 바로 체포하자는 강동철에게 "지금 잡으면 단순 주거침입죄다. 입증할 수 있는 피해 사실이 없으니 집행유예를 받을 거다"며 막았다. 강동철 역시 "현장에서 덮쳐야 확실한데..."라며 고민했고, 결국 피해자의 한 명인 한말숙(김재경)의 집에서 범인을 잡기로 했다. 여기서 두 남자는 윤나영(고아성)의 활약으로 범인 잡기에 성공했다.  사건이 마무리된 후, 강동철은 한태주의 집을 찾아갔다. 그는 왜 왔느냐는 한태주의 말에 무심한 표정으로 보자기에 싼 무언가를 툭 던졌다.  강동철은 "불 조절 잘해라. 뒤지면 너 뒤치다꺼리하기 귀찮다. 뒤지지 말아라"라며 사라졌다. 다소 거친 말이지만 연탄가스를 마셨던 한태주를 걱정하는 강동철 만의 방식이었다.  강동철이 가져온 것은 각종 밑반찬이었다. 한태주는 홀로 방에 앉아 그가 가져온 반찬을 집어먹으며 묘한 감정에 휩싸였다.  다음날 한태주는 강동철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려고 했지만, 차마 그 말을 하지 못했다. 강동철은 그가 머뭇거리며 웃자 "미쳤냐"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성격도 수사 방식도 다르지만, 두 남자는 사건 해결을 해내가며 점점 서로를 이해하게 됐다. 두 사람의 짙어진 브로맨스는 '라이프 온 마스'의 재미를 한층 높였다.  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라이프 온 마스'
연예 [TV줌인] ‘프듀48’ 마츠이VS미야와키 전쟁 속 이가은의 아성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마츠이 쥬리나와 미야와키 사쿠라의 라이벌 구도가 AKB48 총선거를 넘어 ‘프로듀스48’로 이어지고 있다. 이는 초반 ‘프듀48’의 관전 포인트가 되며 시작부터 서바이벌의 묘미를 고조시켰다.  22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48’에선 첫 등급평가 결과가 공개됐다.  일본 연습생들이 부진한 결과를 보인 가운데 마츠이 쥬리나는 “지금까지 자신들의 팀에 자신감을 갖고 활동해왔던 친구들이라 나 역시 슬펐다”라며 심경을 밝혔다.  이제 마츠이 쥬리나의 차례. 그녀의 등장만으로 스튜디오는 술렁였다. 그도 그럴 게 마츠이 쥬리나는 데뷔 AKB48 총선거에서 1위를 차지한 정상의 아이돌이다. 일본인 연습생들은 팬의 입장에서 기립해 그녀를 맞이했다.  마츠이 쥬리나는 ‘프듀48’에 도전장을 낸데 대해 “데뷔 11년차지만 아직도 도전하고 싶다. 후배들에게도 자극이 됐으면 좋겠다. 누구에게도 지고 싶지 않은 마음이 있다”라며 이유를 밝혔다. “목표는 총선거와 마찬가지로 1등이다”라며 각오도 전했다.  이어진 오디션에서 마츠이 쥬리나는 넘치는 자신감과 무대장악력을 뽐내며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그 결과 그녀는 일본인 연습생 중 최초로 B등급을 받았다.  이제 미야와키 사쿠라의 차례. 미야와키 사쿠라는 앞선 AKB48 총선에서 3위를 차지, “1등이 되는 모습을 보여드렸어야 했는데 내가 부족한 것 같다”라며 눈물의 소감을 밝힌 바 있다.  이날 그녀는 “7년간 활동 중인데 스스로 실력이 없다고 생각한다. 늘 의문스럽고 불만이었다. 실력이 향상되지 않은 채 시간이 흘러가는 게 너무 아쉬웠다. ‘프로듀스48’이 내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라며 바람을 전했다. “일본 연습생도 한다면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자는 마음 뿐”이라며 각오도 나타냈다.  그렇다면 미야와키 사쿠라의 오디션 결과는 어떨까. 다소 미진한 모습에도 그녀는 A등급을 받았다. 배윤정은 “왜 총선거 유력 1위인지 알 것 같다”라며 그녀의 스타성을 높게 평가했다. 미야와키 사쿠라는 “분명히 F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놀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A등급만이 센터 선발전에 나설 수 있다는 점에서 등급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상황. 재평가에서도 미야와키는 A등급을 유지했다.  아직 마츠이의 재평가 결과가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한국대표 이가은이 A등급을 유지한데 이어 실시간 투표 1위를 차지하며 2강 체제를 무너트리고 진정한 전쟁을 예고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Mnet
연예 [TV줌인] '나혼자산다' 쌈디, 음악과 성욕을 바꾼 남자 [TV리포트=김수정 기자] 쌈디가 죽지 않은 예능감을 과시했다. 22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는 쌈디가 출연해 오랜만의 근황을 공개했다. 과거 예능프로그램에서 구수한 사투리와 맛깔나는 입담으로 사랑받은 쌈디. 오랜 공백기 끝에 등장한 쌈디는 몰라보게 야윈 얼굴로 눈길을 끌었다. 쌈디는 "살이 62kg에서 57kg까지 빠졌다. 앨범 작업 기간 음악에만 집중했다. 식욕도 없고 물욕도 없고 수면욕도 없다. 심지어는 성욕도 없다"고 털어놨다. 능글맞은 19금 개그로 시청자를 웃겼던 쌈디는 "3개월째 야동을 안 보고 있다. 일부러 멀리하고 있다. 무욕 상태다"라는 진지한 고백을 해 폭소를 자아냈다. 그런 쌈디에게 로꼬는 "그걸(야동) 안 보면 건강해지고 인상도 좋아진다. 그런데 왜 안색이 안 좋냐"라고 물었다. 쌈디는 "나는 자극적인 걸 많이 봐야 건강해지는 것 같다"고 답했다. 쌈디의 일상은 충격 그 자체였다. 앨범 작업 기간 동안 작업실에서 먹고, 자고, 운동까지 하고 있다는 쌈디는 윌슨 인형을 끌어안고 소파에 시체처럼 한참 누워있더니 잠시 일어나 몸을 움직인 후 다시 누웠다. 이를 본 무지개 회원들은 "제발 좀 일어나서 밖에 나가라. 왜 앨범이 오래 걸렸는지 알겠다. 나 잠깐 밖에 나갔다 와도 되냐"라며 답답해했다. 힘겹게(?) 몸을 일으킨 쌈디는 집으로 향했다. 결정장애가 있다고 밝힌 그는 30분 동안 낙지 소면과 오징어 볶음 사이에서 고민했다. 장고 끝에 낙지 소면을 택한 쌈디는 식욕이 없다는 말이 무색하게 "쭉쭉들어간다"라며 폭풍흡입했다. 여기서 또 한 번의 반전. 쌈디의 집은 사실 로꼬의 집이었다. 쌈디는 "5월 30일이 전에 살던 집 계약 만료일이었다. 새로 계약한 집이 6월 18일 입주여서 붕 떴다. 제일 가까운 곳이 로꼬집이다"고 밝혔다. 쌈디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외로웠다. 사람이 그리워서 외롭다기보다 인생이 점점 외로워지더라. 사랑을 하고 있어도 외롭지 않나. '나혼자산다'를 보며 여름 나래 학교, LA여행이 부럽더라. 나는 좋은 시간을 다 놓쳐버린 것 같다"고 진심어린 속내를 드러냈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MBC '나혼자산다' 쌈디 방송 화면 캡처
연예 [TV줌인] '정글의법칙' 김준현, 탈수에 열사병까지…최대 위기 [TV리포트=김수정 기자] 김준현 방송 인생 최대 위기가 찾아왔다. 22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멕시코'에서는 병만족의 생존기가 그려졌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생애 처음으로 정글을 찾은 김준현의 고군분투기가 안타까움을 안겼다. 20년 민물낚시 경력에 자신만만한 김준현은 개인 낚싯대까지 갖고 후발대로 합류했다. 그는 "정글에서 너무 잘 먹어도 재미없는데"라며 자신의 낚시 실력을 과시했다. 하지만 시작부터 난관이었다. 김준현은 평소 방송에서도 유난히 땀을 많이 흘리는 모습을 보였는데, 공복에 톱질을 하던 중 갑작스러운 열사병 증세를 보인 것. 폭포처럼 흘린 땀이 탈수로 이어졌다. 습하고 무더운 날씨에 빈속으로 힘든 톱질을 한 것이 화근이었다. 앉지도, 서지도 못하며 고통을 호소하던 김준현은 "어지럽다. 하늘이 핑 돌고 초점이 안 맞는다. 혈압이 떨어진 것 같다"라고 했다. 결국 휴식을 취하게 된 김준현은 편치 않은 마음에 안절부절 못했다. 그는 "덩치 큰 사람이 힘쓰는 걸 해야 하는데 체력이 안 되더라. 먹은 게 없으니 톱질 조금 하고 힘들더라. 쓰러질 수도 있을 것 같아 걱정됐다"고 밝혔다. 미안한 마음에 뭔가를 해보려던 김준현. 하지만 바닥까지 떨어진 체력은 쉽게 회복되지 않았다. 그런 김준현의 마음을 모를리 없는 족장 김병만은 김준현에게 농담을 건네며 마음을 달랬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SBS '정글의 법칙' 방송 화면 캡처